기생충
- 2019년 6월 5일 관람
- 종잡을 수 없는 장르이다.
- 연기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.
- 영화 속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메타포가 있다.
- 수석
- 냄새
- 계획
- 계단
- 기타 등등
- 감독의 의도대로 보고나면 오만가지 생각이 듦
- 현실에 대한 인식와 더불어서 불분명한 어느 괴리감 같은.
- 두번 보면 그 나름대로 또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두 번 보고 싶은 생각은 크게 안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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