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간, 추석간 영화 본 것을 기록한다.

 

 

작은아씨들

2019년작.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다.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다.

 

애프터썬

잔잔하다. 이것도 자극적이지 않다. 영화 내용에 빠진 여백이 많다. 그럼에도 좋다.

 

인터스텔라

세 번 정도 봤다. 몇 년 뒤에 다시 볼 것 같다.

 

슬픔의 삼각형

복잡하다. 기저에 깔려있는 차별과 다름의 생각을 아름답게 포장만 했다.

 

50/50

담백하다. 

Posted by doub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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