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여의도 CGV 관람.
  • 켄로치 감독의 작품. 켄로치 감독의 작품중에는 나, 다니엘 블레이크가 있다.
  • 현실반영이 매우 잘 되어있다.
  • 가족사가 흔한 가정에서 볼 수 있을법한 이야기?들을 작위적이지기 않게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인상 깊었고, 결말 또한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.
  • 연말느낌의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지만, 다 보면 뭔가 와닿는게 있는 영화기 때문에 이 시점에 보면 참 좋을 것 같다.
  • 보면서 간간히 미스리틀선샤인 생각이 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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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oub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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